아메이차관1 [대만 여행] 야경과 현지인 식당이 특히 좋았던 타이페이 3박 4일간 다녀온 타이페이. 도착 당일은 시먼딩에서, 두번째 날은 당일치기 예스폭진지 버스 투어, 세번째 날은 미술관, 시내 구경, 상산 야경 그리고 야시장. 네번째 날 한국행. 다양한 모양의 돌들이 있는 예류 공원. 하지만 너무 땡볕으로 오래 머물 수 없었음. 천등날리기로 유명한 스펀. 스펀 폭포 진과스. 지우펀을 가기 위해 억지로 넣은 듯한 느낌의 진과스 코스. 진과스 도시락. 배가 고파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있었음. 지우펀. 사람은 많아도 가장 만족할만한 사진들을 찍은 곳. 지우펀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어둑해질 무렵의 아메이차관. 아메이차관 사진은 아메이차관 맞은편 차관에서 음료 한잔을 주문해서 자리를 잡은 후 촬영했다. 해가 진 후의 아메이차관 시먼딩 거리 매콤했던 아종면선 곱창 국수 유명한 흑화.. 2019. 9. 23. 이전 1 다음